코로나19 장기화 사태로 수도권을 중심으로 많은 소상공인 분들에 경제적 피해가 상당한데요. 지난번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고위험시설 12업종에 해당하는 소상공인은 상황이 더욱 어렵다고 합니다. 이에 정부는 2차 재난지원금으로 소상공인에게 각각 100만원, 150만원,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하는데요. 그럼 바로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부에서 집합금지 명령 조치가 내려진 고위험시설 피시방, 노래연습장 등 300만명 가까운 소상공인에게 소득이나 매출을 증명절차 없이 10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지급하기로 하였는데요. 소상공인 선별기준을 통한 2차 재난지원금 안내 이미 정부는 지난 5월 전국민을 대상으로 1차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 바 있으며, 가구원 수별로 40만원에서 최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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